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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완치 꿀팁(척추위생, 신전동작, 은근힘)

by 박쌤창고 2026. 1. 25.

나또한 목디스크로 너무 고생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경험이 있기에 이정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있습니다. 바른 정보를 통해 목디스크 완치를 기원합니다.

목디스크 탈출증 및 척수 압박 사진
목디스크 탈출증 및 척수 압박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자리잡은 목디스크는 수술 없이도 충분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척추의 신 정선근 교수가 명의를 통해 공개한 목디스크 치료의 핵심은 바로 척추위생과 신전동작입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된 지금, 목디스크로 고통받는 환자가 100만 명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이 치료법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척추위생으로 목디스크 예방하기


척추위생은 정선근 교수가 강조하는 목디스크 치료의 핵심 개념입니다. 전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위생이 중요하듯, 건강한 척추를 위해서는 척추위생을 지켜야 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자신의 디스크가 찢어졌는데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스크 손상은 나도 모르게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척추위생 자세의 기본 원리는 골반의 위치를 고정한 상태에서 상체를 뒤로 젖히는 것입니다. 다리는 어깨 넓이로 벌리거나 붙여도 무방하며, 걸음을 걸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골반을 돌리지 않는 것입니다. 골반의 위치는 그대로 둔 상태에서 자연스러운 자세에서 상체를 뒤로 젖힙니다. 허리를 뒤로 젖히고 상체 흉추를 뒤로 펴서 흉곽의 대부분의 무게가 척추 뒤로 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견갑골을 뒤에 붙이면 팔의 무게도 뒤로 가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마지막 남아 있는 머리까지 더 뒤로 젖혀서 귓구멍이 항문을 지나갈 수 있도록 턱을 지켜 들면서 고개를 드는 것이 올바른 척추위생 자세입니다. 이렇게 하면 허리에 전만, 즉 시자 곡선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국을 먹을 때는 구부리되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항상 이렇게 펴고 있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척추 통증이 있고 목디스크가 있는 분들이 이렇게 하는 것이 좋으며, 그런 분들도 평생 그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목디스크가 붙어서 안 아플 때까지만 그렇게 하면 됩니다. 팔이 부러졌을 때 기브스를 3개월 하라고 하면 하지 않습니까. 목디스크가 찢어졌을 때 척추위생을 6개월 정도 하면 분명히 나을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직장인들이 목디스크로 고생하며 여러 병원을 전전합니다. 어떤 병원은 수술을 권하고, 어떤 병원은 치료부터 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정선근 교수는 환자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90%, 병원에서 하는 것은 10%라고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신전동작으로 디스크 회복시키기


신전동작은 목디스크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운동법입니다. 정선근(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교수는 신전동작을 통해 시술이나 수술 없이도 목디스크를 치유한 사례들을 자주 목격한다고 말합니다. 신전동작의 기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다리를 벌려 허리를 꼿꼿이 펴줍니다. 그런 다음 흉추를 펴기 위해 가슴을 활짝 열고 등에 있는 견갑골을 붙여줍니다. 그 상태에서 턱을 지켜 들어 고개를 뒤로 젖히고 약 6초를 유지합니다.
이처럼 신전동작을 열심히 하면 목과 허리의 씨자 곡선, 즉 경추전만과 요추전만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상처난 디스크가 서로 붙으면서 상처가 아물고 통증도 사라집니다. 디스크는 자연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디스크는 목을 구부리거나 좌우로 꺾고 돌릴 수 있게 하고 목에 하중을 견디며 외부 충격에서 목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디스크 안쪽에는 젤리 형태의 수핵이 있고 바깥쪽에는 섬유륜이라는 단단한 껍질이 수핵을 감싸고 있습니다.
목을 자주 숙이면 디스크 속에 수핵이 밀려나와 섬유륜을 찢어 상처가 생기고 수핵 세포가 죽으면서 상처 부위에 염증이 발생합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수핵이 건조해지고 섬유륜이 변형되어 디스크가 바깥쪽으로 밀려 나옵니다. 이것이 바로 목디스크 탈출증으로 다양한 부위의 통증을 유발합니다. 신전동작을 할 때 흉추 신전이 쉽지 않은데, 이를 돕는 것이 견갑골 돌리기 운동입니다. 팔을 어깨를 들어서 귀에다 갖다 붙이듯이 한 다음에 견갑골을 등 뒤에서 갖다 붙여서 천천히 내리는 것입니다. 가슴이 활짝 펴지면서 흉추가 펴지고 등과 함께 목과 허리가 펴지는 아주 건강한 척추를 만드는 지름길이 됩니다. 수술이 최선의 방법이 아닙니다. 수술은 최후의 방법이며, 그 전에 비수술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찾아 해봐야 합니다.


은근힘 차단으로 목디스크 재발 방지하기


은근힘은 정선근 교수가 만든 용어로, '은근하지만 나쁜 힘'의 줄임말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나쁜 놈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뭔가 실체가 있어야 사람들이 겁을 내지 않겠습니까. 은근하게 작용하면서도 나쁜 힘이 목디스크를 찢는데, 이 힘이 너무 약하게 계속 가해지다 보니 본인이 자기 목디스크가 찢어지는지 모릅니다. 당장 찢을 때는 살짝 찢기 때문에 언제 아프냐면, 찢고 나서 자고 일어나면 잠자는 동안에 그 찢어진 부분에 염증이 막 몰려올 때 그때서야 비로소 아픕니다.
은근힘은 크게 네 가지로 분류됩니다.

첫째, 숙이거나 구부리는 은근힘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할 경우, 또 높은 베개나 등받이에 기대어 TV를 보게 되는 경우 목이 굽어지는데 이때 목디스크의 수핵이 뒤로 밀리면서 후방 섬유륜이 찢어지고 심하면 수핵이 디스크 밖으로 탈출합니다.

둘째, 모니터를 한쪽 방향으로 보는 것처럼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거나 꺾는 은근힘입니다. 꺾은 방향의 반대쪽으로 수핵이 밀리면서 섬유륜이 찢어집니다.
셋째, 응시 은근힘입니다.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경우나 모니터를 오래 쳐다보는 경우 승모근을 포함한 목 주변 근육이 수축하면서 목디스크에 상처를 줍니다. 넷째,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은근힘입니다. 역시 승모근과 목 주변 근육이 수축하며 목디스크를 수직 방향으로 압박합니다. 이 네 가지 힘을 멀리하는 것이 바로 척추위생입니다.
그냥 서 있을 때 목은 보통 5kg 정도의 하중을 받습니다. 15도 숙이면 2kg 생수 여섯 병, 30도에 생수 여덟 병, 45도에 열한 병, 60도는 무려 열세 병의 하중을 견뎌야 합니다. 스티브 잡스 병이라고도 불리는 이 현상은 고개를 구부리고 오래 있고 숙이고 오래 있는 것 때문에 목디스크 압력이 높아지는 것인데, 그 은근힘이 제일 큰 중요한 원인입니다. 85%의 사람들이 왜 내가 목디스크가 찢어졌는지 모르게 디스크가 찢어지는데, 그 사람들의 디스크를 찢는 힘이 바로 은근힘입니다. 은근하면서도 나쁜 힘이죠. 적당한 운동과 자세교정으로 수술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많은 환자들이 알아야 합니다.

 

결론


목디스크 치료는 환자 자신의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선근 교수는 환자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90%라고 강조하며, 척추위생과 신전동작을 통해 2년에서 2년 반 정도 꾸준히 노력하면 충분히 회복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수술은 최후의 수단이며, 그 전에 비수술적 치료법을 최대한 시도해야 합니다. 도도해 보이는 올바른 척추 자세는 마음이 도도해서가 아니라 내 흉추와 허리디스크를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 당장 척추위생을 실천하여 건강한 목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영상 제목/채널명: https://www.youtube.com/watch?v=UI6RR72x2NI